Skip to main content

[2013-05-20] Victoria day @Hamilton

1시간 정도 거리에 볼 것이 없을까 찾다가 해밀턴에 폭포들이 있다해서 가보았습니다.
나야가라 폭포도 별로 감동이 없는데, 별 기대 없이 말이죠.


할아버지, 할머니 손잡고 하나! 둘! 셋~!
첨으로 간 곳은 Albion Falls.

생각보단 괜찮더군요 ^^




Camera Talk: 이날 정말 사진찍기 힘들었음. 햇빛이 너무 강해서 그림자가 많이 생기는 날씨였는데, 폭포 사진이라 물이 이쁘게 흐르는 사진을 찍을려고 셔터속도를 1/20 이상을 욕심을 내다보니 조리개 값이 F22 ㄷㄷㄷ. 사진 화질이 다 망가져서 보정해서 겨우 살렸네요. 대낮에 폭포사진 찍을려면 ND Filter가 필수인 것 같습니다.




강주변 돌벽들이 다 층으로 되어 있어 보기 이쁘더군요.


폼 한 번 잡아봅니다잉~


내가 이상하게 나온 것 같지만 원래 생긴대로 나온 것이기에 패스~



그리고 Cliffview Falls로 가서 점심을 먹었죠. 한국사람은 어쩔수 없이 금강산도 식후경(?)


잔디밭을 맨발로 밟기 아프니깐 주춤거리는 시은이 ^^


시은이가 젤 좋아하는 어부바~


[해밀턴에서 만난 곤충]
이 나비는 Black Swallowtail 이라고 그럼 좀 유식해 보이나요? ㅎㅎ


[해밀턴에서 만난 새]
요건 Rose-breasted Grosbeak. 이름 어떻게 알았을까? 대단하죠잉~?



이제 걸어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Chedoke Falls로 갑니다.

올해 High Park에 벚꽃 구경 못갔는데, 벚꽃은 아닌데 뒤늦게 피는 (이건 이름 모르겠음) 나무가 있어서 이뻐서 사진에 담아봅니다.


요것이 Chedoke Falls ㄷㄷㄷ 
셔터를 느리게 찍어서 물 흐르는걸 조금 이쁘게 찍어서 그렇지, 직접보면 그냥 쪼랑물 졸졸졸...




자.. 이제 Borer's Falls 보러~




사실 아래서 보면 더 이뻤을텐데, 내려가는 방법이 쉽지않을 것 같아 (아기가 있는 우리는) 포기~



이렇게 구경하고 돌아왔네요. 즐거운 빅토리아데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