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Cup and Saucer Trail & Bowerman Nature Trails

Cup and Saucer Trail 




Vacation을 썼는데 아이들은 학교가고 wife도 일을 해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기로 했습니다. 

혼자 Hiking을 하기에 평소에 어린 아이들과 함께 가지 못할 만한 곳을 가고 싶은 마음에 꽤 거리가 있는 Cup and Saucer Trail을 선택했습니다.  Trail이 어려운게 아니라, Hiking하러 총 12시간을 운전하는데 같이 가자고 하면 안 갈 것 같아서요. Trail 난이도는 쉽지는 않지만 막내 5살도 충분히 할 수 있는 곳 이였습니다. 



처음에는 Killarney에 Crack Trail도 함께 하루에 같이 가고 싶었는데, 갔다 와보니 하루에 다 할 수 있는 건 아니였던 것 같네요.

출발! 하루 일정을 최대한 채우기 위해 아침 6시에 일어나서 출발 했습니다.

층이난 돌들을 보는 재미로 운전을 했네요. 층들을 보면 지구의 역사가 참 길다고 느껴집니다.


도착! 
저는 사진찍고, 구경한다고 총 2시간반 걸렸지만 그냥 갔다오면 총 1:30-2:00 정도 걸리는 거리 입니다.

바위 위에 자란 나무. 괭장한 생명력입니다.


하이킹 난이도는 아래 사진정도 돌들을 올라가고, hill정도 오르는 정도 입니다. 가파른 곳은
계단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걷다보니, 돌 Cliff들이 보이더군요. 풍경이 멋져서 사진찍으러 가까이 갔지만 바닥에 떨어진 돌들을 보니 혹시 머리에 돌들이 떨어질까 많이 가까이는 못 가겠더군요. ㅎㅎ





이끼가 이쁘게 껴있네요.

자세히 보면 종류가 다 다릅니다.

정상에 올라와서 보니, 이 근처에서 mining이 있더군요. 

Lookout point에 도착했습니다.


인증 샷!

비슷한 시기에 올라온 사람이 여기 올라오면 다들 찍는 따른 구도가 있다고 알려주었습니다.

광각으로 찍어서 대게 멀어 보이지만 사실 멀지 않은 곳에서 서로 찍어 주었습니다.

시간이 얼마가 지나간 줄 몰랐는데, 시계를 보니 3:30였습니다. Sunset 시간을 보니 5시. 자동차까지 돌아가는데 1시간, 차로 sunset을 볼 수 있는 곳으로 갈 수있는 시간은 1시간 미만이여서 섬 안에서 노을 볼 수 있는 곳을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갑자기 급한 마음에 돌아가는 길은 shortcut을 가보기로 합니다.


계단을 내려가고 Hill을 내려가는데 더이상 사람들이 다닌 trail이다라고 안 느껴집니다. Advanced 여서 그런가? 긴가 민가 하는데, 꿩(Pheasant)들이 나를 보고는 다급히 날아가는 것을 보고는 잘 못 왔다 싶어 다시 돌아 올라 갔습니다 ㅎㅎㅎㅎ

Bowerman Nature Trails

제가 있던 Cup and Saucer Trail에서 차로 45분 걸리는 섬에 south에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Tobermory에서 배를 타면 도착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지도가 알려주는 곳으로 다 오고도 Trail 입구가 얼른 보이지 않아서 잘 못 왔나 싶더군요.
딱히 Trail이라는 표시는 없고, 작은 계단으로 들어가면 그곳이 Trail에 시작입니다.


Trail자체는 짧지만 이뻤습니다.


누가 나무를 깍아 사람 모양을 만들었네요,

노을에 이뻐 보이는 벤치. 벤치 side도 나무를 이쁘게 깍아 만들었더군요.

Sunset을 이 곳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Sunset을 보기 아름다운 곳 이였어요.




여행을 마치고 다시 부지런히 집으로 돌아 갔습니다. 


내년 봄이나 여름에는 Killarney에 Crack Trail에 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