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2013년 5월 [시은 1년1개월]

1년1개월 [2013.05]

뒤늦게 봄이 오네요. 아직 혼자 걷지는 못하고, 뭘 붙잡고 서있길 좋아했던 시기인 것 같네요. 이 시기에 유모차보다 카트 타고 다니길 좋아해서, 카트타고 산책 중

봄 소식을 전하는 꽃들이 폈어요.

교회에서 엄마 손잡고 걸음마, 걸음마~



우와~ 한때는 집이 이렇게 텅텅 비어 있었을 때도 있었는데, 지금은 아이들 짐 때문에 집이 가득 찼네요.


흙을 사다가 뒷마당에 뿌렸어요. 수고한 멤버들...

"엄마, 나 엄마 좋아하는 것 같아~"

둘이 걸어요~ 걸어요~


한자리에서 많은 표정을 보여 주네요.


강아지 산책


산책 가는 길


사람들이 다니지 않는 땅바닥 위에 새가 알을 품고 있었어요. 우리를 보더니 다른 쪽으로 달려가 날개를 파닥이며 우리를 유인하더군요. 대단한 지혜인 것 같습니다.

품고 있었던 알

5월 초, 튤립이 이쁘게 폈네요. 

시은이는 이날 엄마 손을 잡지 않고 처음으로 긴 거리를 걷기 시작했던 것 같네요. (시은이 만 13개월)


겁이 없네요. 방에 들어와보니 혼자 기어 올라가서 밖을 내다 보고 있네요. ㄷㄷㄷ

Mother's day

와이프가 해줬던 닭강정, 완전 맛있었는데.. 여보 이 블로그 보거든 한번 만들어줘요~ ^^

시은이가 이제 혼자 잘 먹어요.

장인어른 @정수네


Camera Talk: 렌즈 85mm 1.4 (별명 여친렌즈)를 들였습니다. 아이가 이제 뛰어 다니다 보니 망원이 필요해서, 망원 대신으로 사용하고 있네요.
크롭에 85mm는 너~~무 멀리서 찍어야 합니다. 아이 전체 사진을 찍으려면 5~10M는 떨어져야 합니다.  너무 멀리서 찍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막상 찍은 사진들을 보면 이쁘네요.




보행기를 혼자 타네요 ㄷㄷㄷ

할아버지와..

이젠 혼자서 모자도 쓰고, 양말도 신네요. 돌이 지나더니, 아기에서 점점 어린이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